소식

언론보도

[KBS1 TV 9시 뉴스] 1급 발암물질 ‘요리매연’ 어떻게 줄일까(22.10.07)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2-10-11 09:56
  • 조회수 : 11,634

본문

1급 발암물질 ‘요리매연’ 어떻게 줄일까 (KBS1TV 9시 뉴스 경인방송)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요리매연'이 최근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폐암발병 원인으로 인정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성남시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요리매연 저감 사업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은주 기자입니다.


6b5687318b00eaea924a75343f376a21_1665449623_9947.jpg
 

점심시간을 앞두고 급식조리사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조리고 볶고 튀기고.


160인분을 만들다보니 연기도 많이 납니다.


[급식조리사/음성변조 : "생선하고 돈가스 튀길 때 (연기가) 많이 나죠. 목도 많이 칼칼하고 땀도 나고 걱정되죠."]


이처럼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연기인 '요리매연'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초미세먼지입니다.


<중략>


6b5687318b00eaea924a75343f376a21_1665449673_3056.jpg 



출처 : KBS뉴스 https://news.kbs.co.kr/common/main.html?ref=pLogo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3881&ref=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하기 실천회원 시작하기